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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채송화3

7월 초여름에 만난 야생화 초여름에 핀 야생화 2023.07.14 7월에 만난 꿩의다리종류, 노루오줌, 깊은 숲 속 큰 바위 틈새에서 자라는 바위채송화, 낙우송 구근에 붙어 자라는 개맥문동등 우리 산야에서 자라는 야생화를 올려봅니다. 꿩의다리 꿩의다리는 미나리아재빗과에 속해있는 여러해살이풀, 꿩의다리 줄기가 꿩의다리와 비슷하게 생겼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꿩의다리는 습지바위 부근에서 군락을 이루며 피고 있어, 잘 살펴보면 야산지 둘레길에서도 만나수 있는 예쁜 꽃입니다. 분 류: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aceae 형 태: 여러해살이풀 서 식: 전국 산지 개화기: 7~8월에 하얀색의 꽃이 줄기 끝에 무리 져 핍니다. 크 기: 약 50cm~1m 은꿩의 다리 꽃말: 신앙 우리나라 특산식물 분 류: 미나리아재비과 Ranuncul.. 2023. 7. 15.
북한산 둘레길 야생화 둘레길 야생화 북한산 국립공원 2021/07.13일 북한산 둘레길에서 만난 야생화 바위채송화 꽃 말: 가련함, 순진 원산지: 한국 분 류: 돌나물과 Crassulaceae 학 명: Sedum polytrichoides Hemsl. 형 태: 여러해살이풀 바위채송화는 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로, 햇볕이 잘 드는 바위틈새를 좋아한다. 원에 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채송화의 모습을 닮아 바위채송화라는 이름은 붙었으나, 실제 모습은 돌나물과 더 많이 닮아 개돌나물로도 불린다. 거대한 암반 바위틈새에서 바위채송화를 발견했다. 너무 험한 지대여서 가까이 갈 수가 없어 아쉽다. 돌나물을 많이 닮은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는 2~3갈래로 갈라지는 안목상 취산 꽃차례에 노란색의 꽃이 달린다. 뿌리잎을 유엽경천(柳葉景天)아라.. 2021. 7. 14.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개돌나물]> 고산지대에서 자라는 식물, 돌나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원예종인 채송화의 모습을 닮은 데서 유래되었으나, 형태로 보아 돌나물과 더 비슷하여 개돌나물이라고 부른다.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바위채송화 학명: Sedum polytrichoides Hemsl. 분류: 돌나물과(Crassulaceae) 형태: 여러해살이풀 원산지: 한국 분포: 중국,일본 서식: 바위틈이나 햇볕이 잘 들어오는 곳에서 자란다. 개화기: 6-8월에 노란색을 띤 꽃이 2-3가지로 갈라지는 안목상 취산꽃차례에 달린다. 크기: 약 10㎝ 정도 활용: 뿌리잎을 유엽경천이라 하여 강장, 선혈, 발열, 동통(疼痛) 등에 약재로 사용한다. 생약명 ○유엽경천(柳葉景天) 종류 .. 2017.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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