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산자인사1 포천 자인사 자인사(慈仁寺) 경기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7 명성산(鳴聲山) 자락에 자리한자인사(慈仁寺)는,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태조에 재위하자 이곳에 세운 암자로, 왕건이 후삼국을 통일하고 고려 태조에 재위하자 지금의 이 자리에, 그의 시호를 따서 절 이름을 신성암(神聖庵)이라 정하고 국태민안을 기도하였다고 한다. 300여 년이 지난 후 산불에 의해 소실되자 충열왕 3년(1227년)에 다시 재건하고 암자이름을 왕건의 자호를 본떠 약천암이라 정했다고 한다. △미륵불(彌勒佛) 『중국 저장성 봉화현에 이름이 계차(契此)인 사람이 있었다. 그는 항상 맨발로 걸어 다녔을 뿐만 아니라 눈 위를 걸어 다녀도 발자국이 전혀 나지 않았으며, 아무 곳에서나 눕고자고하였다. 또 그가 언제 어디서 왔는지 아무도 알지 못하였다... 2017. 10.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