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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정3

철원 고석정 孤石亭 고석정(孤石亭)은 신라 진평왕때 세워진 누각이었으나, 6.25때 소실되어 없어진것을 1971년 창건당시의 모습으로 세운것이라고~~!! 고석정 국민관광지 고석정하면 의적 임꺽정의 활동무대! 고석정가는길목 푸른물줄기 한탄강!! 고석정상류 순담계곡가는 부교 순담계곡가는 길목 고석정의 상징 고석바위 기암절경 부교따라 절경탐방 맑은 푸른물을 자랑하는 계곡 고석바위 기암괴석으로 유명한 계곡 그옛날 의적 임꺽정이 이바위틈에서 숨어지냈다고 한다. 고석정 터 한탄강 고석정 상류 순담계곡 가는길목 순담계곡은 고석정에서 2km떨어진 계곡으로, 기묘한바위, 깍아내린듯한 벼랑등 아름다운 보기드문 계곡으로, 여름에는 강물따라트레킹, 겨울에는 얼음트레킹 멋진곳입니다!! 고석바위와 한탄강계곡 조선 초기 임꺽정의 활동거점이었다는 전설.. 2018. 11. 26.
한탄강 순담계곡 얼음트레킹 순담계곡 얼음트레킹 2018.01.27일 지난주에는 날씨가 풀러 간 중간 녹은 곳이 많아 얼음트레킹의 아쉬움이 있었으나, 요번 주는 다시 찾아온 북극 한파로 인해 철원지방 영하-25℃까지 떨어지는 맹추위로 꽁꽁 얼어붙은 한탄강줄기, 오늘도 아침기온 영하-24.5℃ 추위를 이기며, 다시 찾아 즐긴 얼음트레킹, 오늘은 B코스 승일교~고석정~순담계곡(부교길) (약 3.5Km) 구간을 즐겨 보았습니다. 영하-25℃인데도 승일교행사장입구의 즐비하게 늘어 선 자가용 승일교(承日橋) 이승만의 승(承)자와 김일성의 일(日) 자를 붙여 명명되었다는 설, 다리자체는 슬픈 과거를 지니고있는 가슴 아픈 역사의 현장 꽁꽁 얼어붙은 강 위에 지난주에 내린 눈이 쌓여 녹지 않아 얼음위 같지 않은 눈밭길 승일교에서 보는 행사장 승일.. 2018. 1. 29.
2017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2017`한탄강얼음트레킹 축제 2017.01.15일 동지섣달 꽃 본 듯이 ‘철원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 최근 철원지방 영하-20℃까지 떨어져 올해는 기대하고 트레깅축제 참가했는데...얼음 결빙상태가 안좋아 전구간통제로 맹물 트레킹한날 꽁꽁 얼어붙은 얼음위로 걸으며 한탄강 현무암협곡과,기암괴석등등..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줄길수있는 아주좋은기회인데 아쉬움이 남는 트레킹 태봉대교를 출발 - 승대소 주상절리 - 마당바위 - 인공폭포 - 승일교 메인행사장을지나, 고석정까지 약 7.0km정도의 트레킹코스로 얼음두께가 20cm이상 되어야하는데, 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결빙상태가 안좋아 얼음위를 걸을수있는 구간은 전혀없어 실망은컷으나, 환상의 주상절리,한탄강협곡을 거닐며, 주최측에서 준비한 볼거리,즐길거리가많아 즐거운트레킹..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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