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석굴암1 세계유산 경주 석굴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보 제24호 경주 석굴암 세계 최고의 위대한 불교의 보물이자, 불가의 성지인 경주 토함산 자락 석굴암 국립 중앙박물관에서 통일신라의 시대의 흔적을 전시하고 있다. 석굴암이 눈에 확 들어와 포스팅해본다. 석굴암은 학창 시절 한 번쯤은 수학여행 등 한전쯤은 보았던 경주 불국사, 토암산 자락 석굴암의 기억을 되살려본다. 석굴암은 통일신라 751년 경덕왕 10년에, 당시 재상이었던 김대성이 창건 시작하여, 774년 혜공왕 10년에 완성한 석조물로, 당시에는 석불사라 불렀다고 한다. 석굴의 고요한 모습은 신비스러움과, 깊고 숭고한 마음을 간직한 자비로운 보습으로, 중생들에게 다가가는 듯하다. 손에 경전을 든 보살, 중생을 구제하는 십일면관음, 손에 잔을 보살 석굴암은 화강암의 판석을 하나하.. 2021. 3.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