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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못과청자정2

서빙고 용산공원길따라 박물관오솔길 용산 반환장교숙소에서 박물관 산책 용산공원 2023.11.25일 영하의 날씨지만 미세먼지없는 맑은 지난주말 서빙고 미둔기자 반환 장교숙소입구에서 이촌방향 길따라 용산가족공원 숲길로 해서 국립중앙박물관 오솔길을 걸어보았습니다. 반환받아 개방한 용산공원(미군장교숙소 5단지)에서 서방고로 길 따라 이촌 가족공원으로 갑니다. 가족공원까지는 약 도보로 10여분 거리입니다. 장교숙소부지 담벼락길 따라가다 보면 출입통제구역인 미군기지와 연결되는 길목에 있는 빗물펌프장 주변에 서있는 도심에서는 사라져 보기 어려운 오래된 낡은 통나무전봇대가 그 시절 향수에 젖게 합니다. 용산 가족공원은 미군 용산기지 내에 9만여 평의 골프장이 들어서 있던 이곳을 반환받아 주로 잔디공원으로 조성, 수생식물과 연못,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광.. 2023. 11. 29.
산책하기 좋은 도심속 오솔길 산책하기 좋은 박물관 오솔길 도심 속 걷기 좋은 추천 숲길 12월 중순 요즘 날씨 춥고 흐리고 미세먼지도 심해 움직이기 안 좋은 날씨지만 산책하면서 운동하기 좋은 박물관 오솔길을 걸어본다. 용산 중앙박물관 전시동에서 본 남산, 잠깐 맑은 날씨를 보여 오늘은 날씨가 좋으려나~~ 박물관 오솔길을 걸어본다. 박물관 대나무 숲 언제나 아리송한 풀~~ 억새인지 갈대인지 헷갈린다. 박물관 자작나무 숲길 박물관 염료 식물원 담벼락 길 (좌) 용산 캠프와 (우) 박물관 사잇길 전통적인 방지를 상징하는 모란 못, 이고에는 연꽃과 함께 우리나라 민물 고유종이 자라고 있다. 전통염료 식물원 담벼락 길 날씨 좋은 것도 잠시 남산 하늘이 어두워지기 시작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용산가족공원으로 가는 언덕길에 인적이 뜸한 길이라 낙.. 2021.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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